제가 한창 매일 들어올때 계시던 분들은 다행이 요즘
글을 안올리시네요. 저 역시 1년전까지만 해도 하루 는뜨는게 억울하고 죽고싶고... 악몽이 또 시작되는구나 이생각하면서 일어나자마자 가슴치면서 울었어요.
제 예전글 읽어보시면 제거하고 엄청 많이 들린케이스였어요. 지금아직 코끝에 만져보면 귀연골인가?
왼쪽 코끝만 아주 새끼손톱 반만한게 다른 코끝 부분보다 좀 단단할껄 느껴요.
아직도 코끝은 아래로 안눌러집니다.
지지대 있는부분에 분명히 뺀걸 느꼇고 그리고 그 안에지지대 있을때랑 만져보면 느낌자체가 달라요.
아마 흉살그 느낌이라서 제가 비개방이라서 그런지 그 비주부은을 길게 안쪽으로 듀번째가보니 흉살이 많이 생긴거 같아요.
제일궁금하실 부분 코가 많이내려왓냐 겟죠?..
솔찍하게 처음들린건 5미리 이상들린거같은데
지금 1년지난 지금은 2미리정도 들린거같네요
다른사람들은 모를정도에요. 하지만 전 알죠ㅎㅎㅎ
부모님이나 언니가 말하는건 객관적으로 코 손대기전코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이쁜코 됬다고 인위적이지도않고 그러시네요ㅎㅎㅎ...
코끝 말랑한 정도는 원래 기본코가 100으로 말랑했다면 1년지난 지금은 60정도로 말랑합니다ㅠㅠㅠ
또 뭐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로 물아봐주세요.
성예사 다시들어와서 글쓰면서 느끼는게
1년전까지만해도 하루하루죽고싶어서 살았는데
열심히살아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