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 비중격제거하신분들 봐주세요

코끝은 서서히 빠지는걸로 알고있는데.. 병원에서도 낮췄다고 하고 아직 얼마안되셨으니깐 기다려보세요..

기다리면 나아질가요? 수술후에도 기다리면 나이진다말에 3개월 버텼는데 크기가 작아지고 낮아는 져도 모양자체가 변하진 않았거든요 이모양 그대로 낮아질까봐 미치겠습니다.

수축때문에 그래요. 코끝 흉살이 딱 저렇게 둥글게 생기더라구요. 저도 그래요. 저 지금 4달차 들어가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코끝 방울당린건..그래도 아직 위족에 좀 있긴해요 흉살때문이란게 느껴져요 6개월까지 기다리려구요. 몇달 지나심 오른쪽 처럼까진 아니더라도 빠지실꺼에요. 코끝도 포샵하신 것처럼 내려오구요. 지금부터 2~3달까지가 제일 안이쁘실 때에요 지나보고 만족 안되시면 병원에 흉살주사 놔달라고 하실수도 있고 지지대 완전 제거를 하실수도 있구요. 일단 조금만 기다려보셔요. 제거하신게 정말 예쁘시네요^^ 포샵하신 것처럼 코끝 좀더 빠지면 라인 깔끔하니 이쁘시겠어요~

아르미코님 제가 실리낮추고 지지대 낮

진짜 코끝은 늦게 붓기 빠져요...저도 코끝만 솟아가지고 완전 초승달모양처럼...콧대도 완전 없어 보이더라고요..의사가 제 콧대 깍은줄알고 의심하고...원래 콧대좀 있는 사람이었는데 ㅠㅠ 근데 시간이 지나니깐 콧대가 살아나고 코끝은 줄어들어요!! 너무 좌절하지마세요 !! 시간이 약이라는것을 우린 알고있자나요ㅠ

콧대가 없어보이는게 상대적으로 코끝이 높아서 그런거에요..코끝 붓기빠지시면 콧대 살아나보이실거에요 ㅠㅠ 힘내세요 !!

아르미코님! 쪽지 봐주세요!

감사해요 정말 붓기였음 좋겠네요 ㅜㅜ 중간부터 높아지니 콧대 윗부분은 정면에서봄 넘 없어보여서 한숨나와요 성공하자 89님도제거초반 저랑같은 모양이셨나요?

님 제가봤을땐 제거후코가 콧대는낮아도 훨씬괜찮으신데요? 그정도만된다면 제거바로할거같아요전ㅜ님 콧대삐뚤어진건 실리빼고 괜찮으신가요?

전담주제거예정입니다ㅜㅜ저는콧대는안햇고요코끝으로지지대만햇습니다ㅜㅜ 님과지금같은상황이죠ㅜㅜ콧대는없고코끝지지대만있는경우요ㅜㅜ저는님보다더심햇엇요ㅜㅜ진짜코끝만볼록티어나오고반버선코가아니라그냥버선이엇어요ㅜㅜ콧대완전없어지고ㅜㅜ근

성공하자89님 코라인도 일자로됐는데 왜 제거하실려고하는거예요? 불편함때문에요? 님댓글보고 희망을 가져보지만 상황이틀려서 걱정스럽네요 님은 콧대는 원래코에 코끝만하셨으니 당연히 코끝만 부으셨을테지만 전 실리를뺀거라 미간콧대도 부은거라 저모양대로 동시에 빠질까봐 무서워 ㅜㅜ 이제 또 시간에 맡겨야겠죠 이제부터 시작일수도 있다 생각하니 맘 다잡아야죠 님도 제거앞두고 마음이 찹찹하시꺼예요 같이 힘내요

그리워님 수술한코가 정말 별로라 수술코보단 낫지만 수술코라인 그대로인거 같아 속상하네요 지지대 제거했어야하는 생각도 들고 실리콘 삐뚠모양은 없어졌어요
전 캡술도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재수술하면서도 봤을때도 별로 없었데요 좀 보이는건 정리했었으니 재수술 3개월좀 안되서 제거인지 캡슐이 없네요 그래서 바로 훅 낮아졌나봐요

아르미코님 콧대저 실리미간 없으니 보기 좋아요 ㅜ 저도 빨리 저 미간
막대기좀 없어

밍밍이랑님도 많이 힘드시죠 저희남편 어제와서 보더니 괜찮네~ 이렇게 말해주네요 속마음은 놀랬을지 모르겠는데 실리콘 들어있을때보다 훨씬 낫다라고 말해주긴했어요 제거전에는 시크하다고 괜찮다고 하더니 이젠 뺀게 낫다고 잘뺐다고 하네요 그리고 동안이미지 되긴했어요 길죽한 말상같아보였던 이미지가 동글돌글해보이고 웃는모습도 자연스러워지고 다만 코끝이 더 낮아졌음 좋겠어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거울보는데 자고 일어나면 코가 좀 부어있자나요 콧망울이 퍼진듯 부어보이는 모습이 훨씬 나은거예요 코끝이 낮아보여서요
빨리 코끝도 낮아졌음 좋겠어요 그럼 전체적으로 동글동글 낮은 자연스런 코가 될것 같아요 그리고 비주화살코같았던 부분 다시 나올까봐 좀 걱정되요 그부분이 만져보면 아직도 볼록해서.... 정말 그게 젤 싫었거든요 그거땜에 웃질못했으니...

아르미코님 넘걱정안하셔도될거같아요!!화장하고그러면 훨 나을듯~~글구님 정신적으로는 어떠신가요?제거하기전이랑 비교했을때요..

님그리고피부살성은어떤지요.? 두꺼우신편인가요 예민하신편인가요? 전코에 피지가많아서 제거하고도 수축많이될까봐 겁나네요. 아직땡기거나그런 느낌은없으신가요?

전의사가메드포어를썼어요.....ㅜㅜ저도그냥비중격이엿으면살앗을거같으데.....ㅜㅜ근데저절골도해서콧대도부엇엇어요ㅜㅜ그래서콧대깍앗나라는생각을...ㅜㅜ저도제거날짜얼마안남아서무서워요ㅜㅜㅜ같이힘내요!!!ㅜㅜ

그리워님 정신적 안정전혀 안되었습니다 공항증상이 다시 시작되서 고생하고 있어요 다시 장신과 약먹네요 오늘부터 콧망울이 다시 수술했던콧망울 보입니다 지지대 제거 안한거 정말 후회되요 제거하고 연골묶기 다 풀고싶어요 양쪽 콧날개 콕 들어간부분 오늘 선명하게 다시 나타나고있습니다 콧대는 사라져없고 콧망울은 수술했던 모습에 지금 너무 괴롭습니다 그냥 퍼지고 두리뭉실한 제코가 그리울 뿐입니다 제거더 험난한 길이예요 저처럼 낮고 오랫동안 실리들어있던분들 마음 단단히 다잡으세요 사라진 미간사이거울볼때마다 철렁합니다 가슴을 수십번도 더 쓸어내려요

성공하자님 메드포어라 다행이이라고 생각하세요 잘려나간 비중격자리는 어쩝답니까 전 그공포증까지 있습니다 언젠자 주저앉게되면 어떻하나 그생각만하면 심장이 멋을것 같이 무섭습니다 전 채취한 비중격까지 본지라 양이 얼마나 되는지도 알아서 더 걱정스러워요 차라리 늑연골 메드포어 쓰신분들이 부럽습니다 저도 제거일 몇일전부턴 많이 긴장했어요

아르미님 힘들어 하시는마음 안탑깝내요..그렇게 심사숙고 생각하고 결정한일인데 산넘어산이니.. 이뻐지려는 욕심이 엄청난 후회에길을 걸어야하는 나에순간 경솔한 선택이 아르미님 후기글 읽으면서 내발등을 찍고 또찍고 싶내요!!
저도 코성형한지 11개월이 되어갑니다 섯불리 제거했다가 또발등찍을일 생길까봐 한달두달 미루면서 성예사 제거글읽으면서 지내다보니 12월말이 1년이되어가내요 실리1.5에 지지대세우고 귀연골 올렸는데 이젠 귀연골이 흡착됐을까봐 걱정돼 몽땅제거가 두렵고 월래 미간이 높았던코라 실리1.5넣으니 미간이 더높아져 어색해서 제거는 꼭해야겠는데 얼릉 제거하러 발이안떨어지니 답답하내요 아르미님 맘고생하는 후기글읽으면서 더욱 자신이 안서요 아르미님 분명 지금보다는 시간이지나면 제거한코가 자리잡아 이뻐질거예요 지금은 자리잡는 과정이라 모양이 안나오지만 성형전코로 완전히 돌아오진 안겠지만 지금보다 훨좋아져 비슷하게 되리라믿어요 그러니 인내심을갖고 마음을 추수려야겠지요 마음에병까지 생기면 안되잖아요 저도 콧날개 금있는부분이 찝혔는데 연골묶은거 푼다고 찝힌거 월래코로 안돌아오겠지요 개방한부분도 수축돼서 지지대모양도 쫍아지고 일그러져서 그부분은 마음을 비워고 제거해야될것 같아요 아직까지도 성형코모양이 10.11개월 매개월마다 변하고있지만 지금보다코가 낮아진다해도 성형한코는 실리콘모양이 막대기댄것처럼 자연스럽지않고 코끝도 지지대도 딱딱함과 석고처럼 인조적인게 저도 제거는 꼭할거예요 좀더추워지면 12월달에 제거할려구요 마음에병 답답증이 있어서 제거후 부목대면 집에서꼼짝 못하면 마스크쓰고 집주변에라도 바람쐬려 다닐려구요..에궁~~흑
정말 내가 뭔짖을한건지 나자신이 화나내요.. 전 나이도 엄청많거든요 할머니에요..챙피해서 나이숨기려다 말하내요..성예사 제거앞두신 몇몇분들과 한번만나서 얘기나눈적도 있답니다 ㅜㅜ 아르미님 힘내시고 힘들어도 후기글 계속부탁드려요

이문제는 나이랑은 전혀 상관없는거 같아요 어리신분들이 더 강단이 좋으신것 같던데요 님은 미간도 높으시니 저처럼 멘붕오시진 않을거예요 이틀내내 수시로 봐주니 이제 슬슬 내코니 인정하자 싶습니다 그래도 실리제거 후회안되요 재수술해서 교정했다면 지금 미쳐있었을거같아요 왠지 다만 지지대를 제거안한게 후회되여 실리뺀 시원함 게운함을 느껴보니 코끝의 자유로움 또한 너무나 그립네요 낮고 퍼졌어도 조물조물했던코 코청소 마음컷 시원하게 하던코 제가.너므 힘들어해서 제글 읽고 더 불안해하실까 싶어 지울까도 했지만 저같은 사람이 있다는것도 염두하시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단 생각드네요

아르미코님 저 지지대도 제거하는게 나을까요 찝찝하겟죠
지금 예전 높이로 낮

밍밍이랑님 제가 해라마라 말씀드리긴 어렵네요 ㅜㅜ 너무 큰 중대사인지라 저또한 제코를어찌할바 몰라 두려운니 말이죠 님은 코찝힌 증상은 없으신가요? 웃을때 마녀같은게 긴코+ 찝힌코였습니다. 저 그 찝힌코가 다시 나타납니다. 더 선이 커진것 같아요 실리콘이 빠지면서 더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아님 이번에 더 꽁꽁 묶었거나 다시 웃질 못하게됐습니다
지지대도 제거 연골묶었떤것도 다시 다 풀어버리고 싶습니다 차라리 퍼진코가 낫습니다.

아르미코님 낮추셧음 찝힌거 서서히 돌아올수도 잇어요. 제가 낮추고 한 사개월부터 찝힌거 사라지더니 이제 더 퍼진코가

ㅜㅜㅜ

서서히돌아오실꺼예요 !화이팅

지금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