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첫수술 하고나서 아무이상 없이 살았다가 모양에 더 욕심나서 일년전에 코 재수술로 유명하다는 병원에서 ^^ .. 수술하고 나서는 염증 반응와서 코 구축으로 짝짝이 콧구멍에 들창코로 살다가 한달전에 다 뺏어. 다행이도 치켜 올라간 한쪽코는 내려왔긴 하지만 원래도 살짝 용코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콧구멍 짝짝이는 진행중 ㅠ 다 빼버려서 속시원 하기도 하지만 8년 만에 내 모태코 마주보니 콧대가 너무 낮아서 시원섭섭하네 ㅠ 그래도 코안에 시한폭탄 가지고 살고 있었던 느낌인데 다 빼버려서 신기하다 .. 혹시 제거로 궁금한 사람들 있으면 댓글달앙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