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면 다 메드포어가 자기도 모르게

이비인후과 가면 알 수 있다 했어요

진짜 문젭니다.. 상담할때 얘기안하고 나중에 알면 정말 황당할듯

제가 그랬어요 ...전 제거하고 알았어요
메쉬 인가 하시는걸 넣어놨더라구요
진짜 어이없었는데..따지지도 못하고
참 비양심적인 의사가 많은것같아요ㅠㅠ

제거하신건 부작용 때문에 하신건가욥..?ㅠㅠ

[@딩햄] 아니요...인상 변화대문이요
저한텐 그게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결국 제거했습니다ㅜㅜ

[@유전] 아하 ... 근데 궁금한게있는데 왜 못따지는건가요..?
항상 적반하장으로 나오신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그래서 다른분들은 그 진료차트(?)를 뽑으라고 하더군요....

[@딩햄] 전 염증도 없었고 제 주관적인 부분으로는 절대 제거도 할수없다 수술은 잘됫다 강하게 나와서 제성격상 따지지도 못했고 맞는말 같아서 그냥 나왓습니다ㅠㅠ그리고 제거후에 동의없이 넣은걸 알았고 진료차트 전에 달라했었을때 지금실장님이 바빠서 안되신다고 뽑아주지도 않았어요..
이제와서 그거따진다고 거기서 뭐라도 해줄거라는 생각 1퍼도 안들고 안좋은소리 들을까
그병원이랑은 말도 안섞는거에요...ㅠㅠ

근데 원래 수술전 동의서에 재료랑 다 설명해줘야 한다고 들었는데. 수술전에 동의서에 적어달라고 해야할것 같아요

메드포어 제거 어렵진 않으셨어요???
수술 하고 몇 년 차에 제거 하신 거에요?
제 코에 메드포어가 들어있는데 구축오고 휘어져서 빨리 제거하려고 하는데 너무 걱정되네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