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도에 수술했었고 멀쩡하게 잘 살다가 최근에 문제 생긴거야
콧대가 한쪽으로 휨
평소에는 잘 모르다가 빛 아래에 있을때 티가 확 나
그리고 점점 한쪽 콧구멍으로 숨도 안쉬어지는 중
며칠전에 한번 빵 뚫려서 비염때문이었나 다행이다~
하자마자 바로 또 막힘..... 삶의 질 확 떨어진다 진짜....
ㅅㅅㅇ, ㅍㄹㅁ, ㅅㅇ 다음달
ㅊㅁ 11월 상담인데 여긴 그냥 포기할까도 생각 중
근데 솔직히 말해서 이지경까지 왔는데도 모양이 제일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