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거르는법...?

나는 삘...! 솔직히 나는 추천글은 대부분 브로커라고 생각함;;
비추글은 믿고 추천글은 안믿어. 수술이 잘되었으면 현생 즐기고 성예사같이 우울한데 안들어갈거같음

그건 ㅇㅈ해...ㅋㅋㅋㅋ 근데 난 수술 잘된다면 성예사 에서 얻은게 많아서 와서 후기 올릴것같긴한데 사실 초반에만 들어오고 절대 안들어올것같아 ㅎ

그리고 예전 댓글같은거 유심히 봄!

ㅋㅋㅋㅋ맞긴 해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넘 고마운 곳이라 꼭 올려야지 했지만
막상... 적당히 맘에 들고 적당히 맘에 안드니까
안올리게 되더라구..

그치.. 심지어 잘되어도 굳이 돈주고햇는데 애매하게 감정 가져가는데ㅋㅋㅋ굳이 좋다고 올리겠어?

비슷해 그냥 덜렁 제거했어요 올리는 사람들 활동 전혀없다가 ㅋㅋ

제거도 브로커가 있다니...정말 모든 병원엔 브로커가 있구나ㅠ

이거 난 좀 빡세게 보는 편인데

일단 작성글 삭~ 들어가 작성글 들어가면 보통 기간별 서사시가 있거든?
일단 글만 띡 하나 두개 있으면 바로걸러
~에서 제거할까 합니다 < 첫글이면 걸러
가입 세달 이내에 제거했다? 걸러
코 수술했는데 붓기 왜이러죠 ㅠㅠ? < 부터 시작하거나
코 제거할까 하는데 .. < 작년에 쓴 글 부터 시작하는 서사면

비의심 +점수

이제 글들을 삭 봐 보통 제거 생각하는 사람이 처음 정보 없을때 오는 그 카오스 모드가 있어
불안 초조 두려움의 삼박자가 아무리 차분한 사람의 글에도 담겨있거든? 특히 그게 글 하나에 담겨있지 않고 다분히 여러개에 담겨있다?
막 질문하는데 불안해 죽어버릴거같은 무드로 절절한 모먼트가 있음 이건 나도 그랬었기 때문에
그러면 이제

비의심 +점수


이제 댓글을 봐 삭 보면서 얼마나 어디까지 갔는지 봐
제거한 사람글에 막 너무 힘들어하면서 축하한다 하지만 정보좀 ㅠㅠ 이러고 비밀글 서로 와다다다다 길게 나누고
완전 오래된 글 까지 가서 비댓 공유 요청하고
혼란과 슬픔에 젖은 마음이 댓글에까지 다분히 뭍어나오는데 또 그 댓글 수가 많다

비의심 +점수


제거한 병원이 첫수 병원이라 병원공개 안한다?

비의심 +점수


제거 후 짱나는점 다 말한다 사진 안띄운다 등등도 보고
발품판 후기 글 이력도 보면서 어떤 특정 병원에 내용이 편중되진 않았는지 보고
제거 후기글 답글이 몇개월 넘개 달았는지 안달았는지까지봄

아무리 착해도 나 제거했어 라는 글에 5개월 후까지 댓글을 것도 비댓으로 와다다 다는건 의심할만함 것도
성예사에서 새롭게 성형할 부분 정보를 얻으려고 온 흔적도 없는 상태라면 말이지

와 정성무엇 ㅠㅠ꿀팁이네 고마워 예사... 혹시라도 내 글을 보고 지나가는 예사들도 이거 보고 도움이 될 수 있길!!! 나도 참고할게 ㅎㅎ

ㅜㅜ 헉 지나가는 재수 예정인 예사인데
엄청 도움이 됐어 생각도 못함.. 참고할게

이거 브로커 생퀴들도 보는거아님?!?!꺼뎌 브로커얌

혼란과 슬픔에 젖은 마음이 댓글에까지 다분히 뭍어나오는데 또 그 댓글 수가 많다
이거 개공감

* 비밀글 입니다.

* 비밀글 입니다.

* 비밀글 입니다.

난 자려한코 회려한코 이런 단어 쓰면 백퍼 ㅂㄹㅋ 구나 하고 걸러

직반 직선 자려 화려 진짜 질림

난 거의 지인들 잘된곳으로 위주로 발품다녔어서 만족했던거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곳만 계속 추천하면 의심해 봐야 하지 않을까??

ㅋㅋㅋ 특히 카페에 가면 많더라. 아이디 클릭해보면 댓글에 계속 그병원만 추천함

참고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