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카페랑 성예사 보다보면

그래서 성예사는 서치할때는 객관적 정보를 수집하는데 분명하게 의의를 둬야하고 이외 사례들은 참고 정도로만 생각하는게 좋아 결국 내가 아니니깐

긍정적으로도 부정적으로도 보지 말고 명확한 사실만 판단해서 수집하고 손품 다 팔았다 싶으면 접는게 어떻게보면 좋구

나는 아직 궁금한게 남아있기도 하고 사람들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아직은 남아있어

내가 정보가 없었을땐 비밀글이 너무 많아서 정보를 찾기가 너무 어려웠거든..

그래서 일부로 공개댓글로 남기는거기도해 자료를 서치하는 모든 사람들이 별도로 질문하거나 불안해하지 않고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내 댓글을 보고 참고하고 안심했으면 좋겠어서

그리고 비댓이 브로커를 양산하기에 너무 좋은 환경이라 웬만큼 프라이빗해야 하는 정보가 아니면 건강한 문화를 위해 되도록 공개로 쓰고 있어

예사도 내 말에 동의한다면 동참해 줬으면 좋겠어!

다른건 아니구 정보를 수집하거나 조언을 할때에 공개 댓글로 코멘트하는 정도로!

응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ㅠㅜ 그래서 첨엔 나도 긴 글은 거의 다 비댓으로 쓰다가 점점 공개로 최대한 남기는 중이야 예사말에 백번 동의해!! 그리고 누군가가 내가 쓴 글이나 댓글을 보고 브로커가 아니라는걸 증명해보일 수 있으니 공개로 쓰려는 것도 있기도하구 ㅎㅎ 나도 아직 궁금한게 많이 남아있다... 항상 일케 들러줘서 고마오 예사

나야말로 내 의견에 동의해줘서 고마워 ㅎㅎ

* 비밀글 입니다.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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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감이야 이제 어느정도 다 찾아보고 결정도 해서 그만 봐도 될 거 같은데 또 뭔가 불안하기도 하고 정보도 놓칠까봐 나가지도 못 하고..
진짜 하루하루 똥줄 탄다는 거 공감이야

ㅠㅜ 나도....빨리 올해가 끝났음 좋겠어!! 6개월 딱 채우면 12월이거든 나는 ㅎㅎ...

맞아 볼수록 모두가 만족하는 병원은 없어서 불안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언젠가 선택을 해야겠지,,ㅎㅎ

맞는말이야...후 ㅠㅠ 미래의 나는 내 원래 일상을 찾게되었을까..?

난 그럴거라고 생각해 일단 긍정회로 돌리자구

고마어 예사!!! 같이 힘내 ㅠㅠㅠ 우잉 ㅜㅜ

나도 그래 예사야... 제거만 하면 다 끝나는건줄 알았는데 제거 자체도 쉽지 않은거라는걸 성예사 글보면서 늘 깨달음.. 코는 애초에 건드는게 아니었어 에휴 ㅠㅠ

나두 진짜 걱정 많고 예민한데 부작용까지 겪어서 ..
예사는 잘될거야 손품 열심히 팔아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