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제거 전체제거 도와줘ㅠㅠ

기다렸다해

진짜 죽고싶을정도로 이얼굴도 난 하루도 못살겠으면 하고 그정도아니면 진짜 하지마 제거도 안전하게 6개월 뒤에 하는게 안전하니까..

2주차까진 조기제거 되니까 진짜 제거할 마음 있으면 제거 병원 얼른 연락 돌려서 상담 싹 돌고 얼른 수술받고

콧볼축소 때문에 완전히 모태코론 돌아가기 어려워도 비슷하게는 될 거야

혹시 조기제거에 메리트랄게 있을까?

6개월동안 정병 안 걸려도 되는 거

ㅋㅋㅋㅋㅋ그러쿤… 확실히 정병 상태야 지금..

조기제거보다는 6개월뒤를 많이 권하긴하더라구
나도 그래서 기다리는중. .
조금만 더 지나면 모양도 계속 바뀌고 심적으로도 계속 안심되긴하더라
선택은.예사가 하겠지만 난 좀 더 기다렸다 안정되면 하는게 좋지않을까하는 맘이야 힘내보자!

고마워ㅠㅠ

나도 처음에 그렇게 힘들었는데 이제 두달차야 시간은 금새 지나간다 부디 힘내길바라

도움이 필요하면 이야기하구

웅 ㅠㅠㅠ고마워 예사는 전체제거를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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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돌아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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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딱 내마음이네 …6개월은 꾸역꾸역 버티고해 나는 제거전문에서 했어 했던곳은 못믿어서 85프로 가량 모태코로 돌아온듯

혹시 모태보다 퍼지거나 코끝이 낮아지거나 한건 없을까?ㅜㅜ 비중격연장제거는 아닌지도 알려주라 ㅜㅜ

퍼지거나 낮아진건없고 비중격연장이야

응!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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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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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격연장 실리컨

나머지15프로는 그럼 흉해진거야?? 아니면 그냥 정상적이지만 모태랑 다른 수치가 15퍼 정도라는거야??

다른수치 모양이 이상하진않아

혹시 짧은코를 연장했었던거야? 아니면 높이만 앞으로 쭉? 원래 코가 높았는지도 궁금해 알려줄 수 있을까?

남자라서 매부리 깍았고 코끝을 내렸는데 이게 연장이라고 하나? 원래 코는 그냥 저냥 중간보다는 조금 높았어 무튼 논외로 내가 코때문에 스트레스 ㅈㄴ받고 제거에 대해서 정보좀 얻을려고 코제거 관련 톡방에도 들어가서 같은 병원에서 비슷한시기에 수술 하신 여성분도 알게되었는데 그분 하고 서로 모태코도 공유하고 자주연락 했었는데 이분은 수술한데서  6개월 못참고 3개월 조기 제거하셨고 가끔 인스타로 사진보면 모태코랑 비슷하고 문제없이 사시는듯 그리고 나는 ㅅㅇ랑 ㄱㅇㅅ 고민함 ㅅㅇ에서 했었던이유는 내가 지방러라 원하는 날짜에 가능해서였고 그리고 염증이있어서 흉살도 많았고 피막도 졸라두꺼워서 빼고 콧대가 3개월동안 안보였음 인면어되서 진짜 자살 말렸는데 이게 살이 차오르더라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면 그냥 이왕돈쓴거 재수술할껄이라는 생각이듬 코에만 700중반쓰고 얻은건 매부리깍임 + 비중격 없어짐 그래도 이물감은 없어서 좋다

댓글 달아줘서 매번 고마워 나는 원래 모태코가 진짜 짧고 들창끼도 있는코거든?
여기 있는 사람들 코 제거하고 들렸다고 사진 올리면 내 모태코랑 비슷함
그래가지고 나는 발품 팔아보고 진짜 다 안들린다 라고 말하면 전체제거하고
들릴 수 있다 이러면 지지대 조금 남겨서 들리는거 방지하고 제거할까 생각중이다
이게 내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는데 그게 이물감때문이거든 나 지금 비주가 너무 두꺼워서 새끼손가락도 안들어가가지고 진짜 미침 기증늑이라 ㅠㅠ
그래서 연장이물감보단 낫겟지 싶은마음 + 그냥 내가 인생에 큰 실수했다치고 어느정도의 이물감은 가지고 살아가자 장애를 얻었다 생각하자 < 이 마음 먹으니깐 맘이 편해졌다..

하 진짜 거의 코수하고 두달동안 몇십키로 빠지고 삼일내내 라면한봉뺴고 암것도 못먹고 이게 진짜 맞나 싶었는데 결단 내리니깐 맘편하고 오히려 속시원함 고맙다 ㅎㅎ

그래도 조기제거는 진짜 비추함 단톡방에 조기제거하고 예후가 안좋은사람이 여렀있었던거로 기억남 6개월 기다리는게 진짜 개ㅈ같아도 참는걸 추천해 나도 수술하고 코진짜 맘에안들어서 거울볼때마다 갑자기 화가 치밀러 올라서 전봇대에 안면으로 해딩하고 싶은마음이 하루에 12번씩 들었음 그래서 조기제거도 알아봤었는데 예후가 안좋은사람들 예기듣고 꾸역꾸역참음

그래도 여기 떠나는 사람 많은데 진짜 의리 대단한거임 제거하고도 이렇게 후기 남겨주는거 자체가 마음이 개강한거임 진짜 존경함

나는 모양은 맘에드는데 부작용에대한 불안감과 두려움 + 이물감떄문에 제거하려고 했었던거라 제거가 더 망설여지더라 암튼 그래도 위에 말했던것처럼 맘먹으니깐 맘편해지고 지금은 훠얼씬 나아졌다.. 다행이다 휴..

사실 리프팅 알아볼려고 했는데 포인트없어서 아는게 이거뿐이라 글쓰로왔다가 예전에 나를보는거같아서 ㅋㅋㅋㅌㅋㅋㅋㅋ..나는 3달만에 66키로에서 55키로 까지 빠졋음 …아직 얼마 안된거같은데 힘들어도 조금참아봐봐 1년동안 붓기가 빠지는데 6개월은 무조건 기다려보고 결정해 이물감도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데 적응될수있잖아..ㅎㅎ

어느정도 정보도 취합하고 마음굳혔으면 정신건강을위해 6개월 될때까지 성예사 안들어 오는걸 추천할께 지나고보니 정신병자처럼 밥도안먹고 밖도안나가고 이미 제거에 대해서 다알면서 그땐 위로받고 싶응 심정으로 미친놈 마냥 하루종일 제거 찾아보고 있었던  6개월이 후회되더라 무튼 응원한다

그 말이 맞긴해 나도 그냥 좀 줄이고 글 올라오는거나 한번식 체크중 나도 손품단계 끝나서 발품팔아봐야 아는데 사개월이나 남아서 답답하다 ㅜ 혹시 발품팔때 들리는거나 들리는거 방지 이런거에 대해서 이야기 나눈거 있어??

잠만 근데 66키로?? 남자아니야?? 브로커 아니지..? 미안 무서워서

위에 남자라고 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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