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자가늑+실리콘 코수술후 하루 하루가 지옥같아..
총 코수술을 6~7번 수술을 했는데 더이상 쓸 연골두 없어서 결국 자가늑을 떼서 했어
자가늑 체취전부터 석회화가 되고 있다 했지.
앞으로 또 수술을 해야하는데 모두 석회화가 되어있음 정말 어쩌지? 그럼 더이상 희망도 없는건가 불안해.
늑연골을 지지대로 세우면서 너무 두껍게 세웠던건지 비주가 정 중앙에 있는게 아니라 오른쪽으로 더 가있어 지지대를 오른쪽으로 더 세워놨나봐. 웃는것두 예전처럼 안돼 지지대를 밑으로 바짝 더 세워서 그런건지 환하게 웃는게 힘들어.
비주안쪽 점막은 모두 녹아버렸구 그래서 늑연골인지 날개연골인지 튀어나올만큼 비침이 상당해..볼때마다 감염올까 무서워. 수술후 세수도 몇개월 지나서 가능했어.
내 피부가 얇은데 너무 과하게 내리고 높인거같구
그래서 점막이 점점 얇아지고 결국 살이 파여졌나봐.
콧볼위에 함몰과 찝힘이 심하게 와서 늑연골이 쳐진건지 코끝이 많이 내려왔어 그래서 코가 너무 길어졌고
코가 이건 뭐 너무 남성적인 느낌이야.
실리콘 시작점도 낮춰나서 분필코 같아
얼굴에 코밖에 안보여.
상담을 다니면 공통적으로 손대면 안된다구 괴사
가능성과 비주안쪽 점막이 부족해서 수술 리스크가 클것같구 개방형 수술시 비주쪽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함몰쪽두 괴사올지도 모른다 등등 수술거부를
하고 수술받은 병원으로 가라는 늬앙스 또는 이대로 그냥 사는게 좋겠대.
매일 죽고싶다는 생각이야..
희망을 갖을려구 해두 마음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바껴. 이 지옥에서 과연 벗어날 수 있을까?
누가 나좀 도와줘.. 너무 힘들어
나를 구해줄 병원이 있을까?
나처럼 힘든 상황에서 결국 희망을 본 예사가 있음
내게도 그 희망을 나눠줘..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으니 브로커는 절대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