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코재수술 후기올리고 병원 내원해서 지금 수술실 들어가기 대기중이야
결국 내원상담 했는데 코끝 자가늑연골 비추는거 인정하고 수술날짜 잡았어
걱정에 잠도못자고 결국처방은 코끝 자가늑 연골 좀깎는?다듬는다고 ..
근데 오늘도 이병원공장은 환자들이 장난아니게 많다
이해가 1도안가네
써비스 제로..책임감제로.. 실장말투도제로
상담담당실장은 코빼기도안보이고
아는언니도 큰수술비 주고 수술했는데 코가 계속막힌다는둥ㅋ 하지마라니까 광고보고 결국 하더니..
언니는 내일 병원예약했다는데..
거상은 기가막히게 목주름까지 싹다펴졌다는데 코는 어쩌고저쩌고..
내코가 더큰일이라 귀에 안들어옴
다신 여기 올일없어야 될텐데.. 진짜 비추천
수술잘못해놓고 수술날짜도 무조건 병원맞춰잡고 왔다갔다 경비에 일도못해 주변에 왜해서그러냐고 잔소리에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님
거기다 잘못해놓고 써비스뭐없냐 했더니 미간보톡스 ㅋ
머리아푸다 아는언니랑 나랑 수술비만 둘이 3,600 들었음
후기 또올려도되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