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비주에 염증나서 코세척했고, 내가 지방에 있어서 염증나면 제대로 병원 내원을 못해서 성형한 병원에서는 내가 내과근무하니까 병원에서 항생제 처방 받아서 먹으래..
그래서 7월에 난 염증은 항생제 먹고 가라앉았어!
그리고 추석에 한번더 염증나서 너무 짜증나서 내원했는데 기증늑염증인것같다고 오른쪽에 있는 기증늑 제거하고 왼쪽에 기증늑 다시 끼우자는데...ㅋㅋㅋ
기증늑으로 염증 났는데 기증늑 다시 끼우재서 수술한 병원은 못믿겠어..ㅋ
혹시 염증 여러번나서 제거한 예사 있을까??ㅠㅠ 병원정보좀 주라제발ㅠ 이번에 서울가서 한강 뛰들까 했어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