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세군데 상담돌았고
두군데 더 예약해 뒀는데
상담받았던 곳 한곳은 자가늑써서 재수까지하자고
한곳은 위험하니 귀근막써서 모양만 조금잡고 제거하자고 하셨어.
구축이 심하게 와서..
다음주 예약한곳은 후기보니 귀연골도 많이 쓰는것 같더라구.
난 이제...더 욕심은 크게 없어....
그냥 이 돼지코만 어떻게 예전처럼 내려줬으면 좋겠어.
올려둔 실리콘은 이미 콧대에서 없고 코한쪽으로 내려갔다더라.
어쩐지 예전부터 콧대만질때마다 이게 실리콘인지 내코같은 느낌 너무 나더라고 ㅋㅋㅋ....ㅠㅠ
단지 돼지코만 해결하면 좋겠는데
궁금한건!
귀연골 썼던 분들 중에 귀연골이 흡수됐다는 분들도 있던데 정말...많은 경우가 그러한지..?
나처럼 만성염증은 그냥 제거만 하는게 좋은지..?
구축코는 연골재배치를 받아야 하는지??
세곳 상담받을땐 연골재배치 이런얘긴 없었거든
상담때 비중격이 과다채취가 된것같다.이런 얘긴 들었던것 같기도 하고.
사실 상담받은지 좀 시간지나서 다 까먹어버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