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대를 세웠을 뿐인데 너무 견고하게 고정형으로 들어간 지지대 탓인지 웃을때마다 아니면 표정을 크게 지을 때 마다 느껴지는 이물감이 너무 커서 일상 지내기가 너무 힘드네요 !
비중격연장을 하진 않았지만 다른 분들 글 설명으로만 비교해보자면 저는 제 귀연골 지지대 만으로도 거의 비중격연장 정도의 딱딱함과 이물감을 느끼고 있어요.
제거는 항상 케바케 사바사라는걸 알지만,
그래도 제거하면 이물감 확실히 사라지거나 많이 나아지나요 ?
제거 선배님들 코멘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