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모르겠지만 코안을 들여다보면 숨길이 굉장히 좁아보여요
그전에 제 코 안이 숨길을 본적이 없어서
ㅠㅠ 그러나 친구들 콧구멍 안을 보니
저는 거의 4/1 수준(?) 그러니 숨도 쉴때마다 쌕쌕거리고
싱크로나이즈처럼 코를 묶어놓은 느낌에
말할때도 코맹맹이 입니다...
이거 ㅠㅠ 어쩌죠...수술 한달차고
원장놈 보기도 싫어요 ㅠㅠ
지가 수술했으니 붓기라고 변명할거같고요
지인소개로 다른 병원 두군데서는
코를 올리면서 두꺼워져서(?) 그렇다는데
ㅠㅠ 제거하면 좋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