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귀 알아듣는 의사도없고
실리콘 얹어놓으면 미친듯이 코봉이되고 (없어진 피라미드 코기둥 대신 살로 미친듯이 콧대를 만듬..
뼈가 아닌 살로..덕분에 이쁜 눈은 맛탱이가 가고(실리콘으로 눈쪽을 막아노니까..)( 미친듯한 코살찐 곰탱이가 됨..)
엄청 날렵하고 길었던 (그러나 윤곽은 별로 없었던)
콧대가 뚱뚱해지고 메부리코가 됨, 메부리끼 전혀없었는데-_-오히려 부리부리 눈이 메부리였는데..
제거하니까 콧대 반이 없는거같고 -_- 눈쪽에는 다 죽어있는 풀이죽은 콧대와 눈의 잔재들이 늘어져있고..
심지어 콧대가 반이 끊어진거 같은 느낌을 받음-_-
피라미드 역삼각형 본연의 콧대 갈려서 얼굴 진짜 밋밋하고..
안그래도 콧대 얇았는데 ....... 그걸 어케 없애놓는건지.. 말도없이..
내 얼굴을 어케 이렇게 망쳐놓을수가 있는지..-_- 이래도 되는건지.한 사람 인생을..
진짜..인생 폐인되고 ㅠㅠ 조금망쳤으면 모르겠는데 다 망쳐놔서 진짜 ㅠㅠ
좀 뒤적거리니 본소스라는게 효과가 있을수도 있을거같은데 정보좀 주세요 ㅠㅠ
아니면 저같은 문제(코시작점 콧대갈린거..)는 어디가야 말귀도 알아듣고 대처방안을 묘색할지 제발좀 가르쳐주세요..
저는 그쪽에 콧대가 아예없는거 같고 제기능을 못하는거 같아요,
이런문제 과학적으로 증명할 방법은 없는건가요?ㅡㅡ 의사들이 문제없다 하니까 미치겠네요..
저는 지금 얼굴을 날린기분인데 영혼없이.. 증명도 못하고있고-_-
대학병원가도 문제없다 착각이다 형이상학 애기하지마라 이러고 있고
저는 지금 코시작점 묶어져있던 뭐가 없어져서 얼굴 진짜 다망가졌는데..-_-
저같은 경우에는 민감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거 갈리고 나서 인생도 갈린거처럼 힘이없고 진짜 나락같이 살고있어요..---에효
정말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ㅠㅠ 사람 얼굴 밸런스 다꺠고.. 다 죽이고..
1mm 올렸다가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인지..아 어처구니가 없고 진짜..할말이 없네.. 이래도 되는건가..싶고..
눈이 만드는 이펙트를 다 꺼지게 (죽여서) 얼굴 붕괴됐네요 리얼.. 첨본사람들은 멀쩡하고 좀 밋밋하게 생겼구나 싶겠죠..
에혀..어처구니가 없어서.. 콧등 갈린거 본소스나 이런 문제로 고민하시는분들 정보좀 주세요 ㅠㅠ
병원쌤도 만나보고 싶고 , 해결책도 논의하고싶어요 ㅠㅠ너무힘들어요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