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1월에 콧대 실리로3미리, 코끝은 연골묶기했었어요.
몇번 피곤하거나 그러면 미간쪽 콧대부분이 붓고햇어요 .그러다가 바빠서 병원가야지가야지 하다가..
놓치면, 다시 붓기가 가라앉고..ㅜ 이게 염증이 났다가 자유 치유되었다가 그런건가봐요
요며칠 전부터 붓고,콧구멍밑에는 물집나고 헐고해서,,
오전에 병원다녀왓거든요.. 예상대로 염증이네요..
ㅜ_ㅜ 일단 염증반응이 반복되는경우 제거하는게 가장좋다고는 하시더라구요.
올해 결혼도 잡혔고,, 신경쓰이는것도 싫고해서... 제거할까 합니당...
약을먹고 염증을 다 가라앉히고 제거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바로 제거해도 상관없을까요???
실리만 빼면.. 붓기때문에 보기 흉측하나요??
제거하면..그냥 테이프 붙히고 출근할까하는데.. 무리일까요?
으헝헝헝...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