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준 알고있는 정보 선에서 객관적으로 작성할게요
일단 ㅅ는 2번 다녀오고 완전히 내려놨습니다
실패하신분들 제보도 많이 받았고 지금 후기에 성공했다고 올리신분들도 따로 연락해서
잘못되신분들 사후관리 못받고 재수알아보시는분들 많고 실패10명가까이 되구 단지 상담스타일로
모든 책임을 환우에게 넘기기때문에 진짜 악의적으로 실패후기 올리시는분이 없을뿐
ㄱㅇㅅ 또한 다른 문제로 재수알아보거나 힘드신분들 있어요 ㅅ보단 심각한문제는 아니라고 판단하여
ㄱ과 ㅍ로 결정해놓고 상담다녀왔어요
기능문제 호소
옆방에 진료실로 가서 내시경확인을 해주심
비중격연장이 튀어나온곳 확인 좌측에 비해 우측은 밑으로 튀어나와있음 (저는 여기가 계속 소리나는데 유착이 잘못되거나 이탈된건지 의심)
많은 병원을 다녔지만 유일하게 잘못된점이나 문제점을 인정해주심
모양상 80~90은 돌아온다.
재절골은 어려운게 아니다 하지만 절골이 잘못됐을경우에나 다시 조정을 하지 보통 굳이 절골복원을 하면서
제거를 하진 않지만 원한다면 하긴한다
자가연골은 정말 불편한거 지금 이물감이나 숨쉬기 어려운거 못견딜정도면 지금당장이라도 수술해주겠지만
일단은 2달차니까 6주 뒤에 3달차쯤에 다시 재상담해보자
스윙도어술식 원래 이탈된 비중격을 정위치 하는게 맞는건데 정위치였던 비중격을 이탈시켜 옆으로 되었다면 지금 수술직후 사진 보기에도 시티로 보아도 옆으로 되어있는데 (이걸 봐주는 시늉이라도, 봐주시기라도 해준 의사분은 처음. 여러병원을 다녔지만 모두 방어진료 및 스윙도어술식 비중격얘기 나오면 아예 쳐다도, 보는 시늉이라도 직접적으로 물어도 절대 대답 안했음)
스윙도어 정위치는 어려운것 아니니 제거시에 할 수 있음
다른곳은 공부해서 가면 같잖게 보고 아니꼽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일단 ㄱ은 알고있는 정보 많을수록 흡족해하시며 같이 공부하는 느낌으로 환우의 증상과 원인을 같이 파악해보려고 노력함
상담시간은 35분
ㄱ님은 보통 비개방 많이하나 저는 개방
다른 내용은 보통 다른 분들 안장코,들림 등 비슷하기에 (모든 경우의 들림 안장코 찝힘 비대칭 등 예상해봤자 사람마다 다 다르기때문에 굳이 안올려요)
절대 ㅂㄹㅋ아니고 성예사에서 많은 정보 수집하면서 최종내린 제 결론이기 때문에 확고하게 말씀드리는 경험담입니다
어차피 모든 병원은 실패하면 사후관리고 모고 걍 ㅈ된거기때문에 실력이 어디가 좋은지 잘 판단해서 수술받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ㅍ까지 다녀오고, 재수전문 2곳 제거 희망적인지 들어보고 최종결정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