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관심이 멀어졌다는거고 더이상 이 방을 들여다볼필요 없을만큼 회복이나 만족할만큼의 제거가 이루어졌다는 거겠죠?
아니면 어디서 제거하고 어땠니하는 여러가지 말들이 다시 오고갔을테니까요..여기서 노심초사하시다가 수술하고 성공하고 더이상 안들어오시는 분들이 부럽기도하고 나만 못하고 남을까봐초조하기도하고 그렇네요..빨리제거해서 저도 이런 쓸데없는걱정에서 벗어나고싶어요..드디어 6개월 채웠어요..모두들 제거 성공하시고 아직 얼마안된분들 ..생각보다 시간잘갑니다..버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