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수술 비개방으로 20년전에했구요 살짝 구축온것처럼 되서 병원20군데정도 가보고 결정했어요.
근데 제기대가 너무컷던건지 복코였고 살짝 구축이었는데 그런부분들은개선이 됬는데 뭔가 미묘하게 마음에안들어요 저도 또하기싫어서 예쁘게보자 그래잔붓기빠지면괜찮을거야하는데도 계속 우울해지네요 성예사에서 복코로 유명한병원이고 지금 후기글에도 탑3에올라와있는병원인데 전직반이좋고 반버선은 싫은데 약간 아주살짝반버선이고 비쥬도 예전보다예쁘게됬는데 그것때문인지 좀코주부처럼 보이기도해요. 글고 코끝도예상했던것보다 낮고요.
한달후 병원상담갔었는데 실장은 여러사람본중에 잘된케이스라고 하고 원장은 그럼 6개월뒤에보자고 하는데 제가너무욕심부리는걸까요????이번설에 부모님도 오랫만에 봤는데도 수술전이낫다고그러는데 진짜우울해지네요.다른병원에 다시상담을가야되는걸까요 ....하아 지금 2개월찬데 붓기다빠진거같은데 혹시저같은분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