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정보는 공유 안 합니당(여기서 언급되는 병원 중 한곳입니다)
요근래 밖에 많이 돌아다니는데 아이러니한게 제거한 사실을 말해줘야 그제서야 알아보는 사람들이 은근 많음....;;; 이럴거면 대체 왜 수술했다가 재수술하고 결국엔 제거하면서 개고생을 했을까요ㅋㅋ....
외적인 모습을 봤을 때는 저는 수축기는 없어요. 콧대 갈림(눌린 자국)은 매일 보다보니 적응을 한건지 아니면 좀 나아진건지 애매하긴 한데 암튼 신경 안쓰고 살고 있고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지금은 수술3~40% 모태코6~70% 느낌인데 진짜 가끔씩 거울 보면 100% 모태코 같이 보이는 날도 있는데 저 같은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ㅋㅋ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