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수술하는걸 생각하지말고
좀 더 예뻐진 얼굴을 생각하는게 어떨까? 조금이나마
무서운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꿔하면 좋을거같아
예를 들어 쌍수 후의 예뻐진 모습을 상상하면서 하고싶었던것들을생각해보는거야
삐약입니다2025-01-14 (화) 18:5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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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해보는 것 어떨까???(유트브 명상노래) 아니면 불안한 감정을 노트에 써봐 나도 진짜 그게 효과가 있을까? 했는데 정말 불안감이 줄어 나는 지금 쌍수 한지 2일차인데 정말 하나도 안 아팠어!!!! 긴장하지마 너는 할 수 있어..!!!!!
ㅎㅎㅎㅎㅎㅅ2025-01-14 (화) 20:59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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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쌍수하는게 정말정말 무서웠는데 끝나고 보니까 아무것도 아니더라고! 너무 걱정하지마!!
보리보리쌀콩2025-01-15 (수) 00:18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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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마취하면 쌍수하는지도 모르겠고 눈 떴다가 감았다가 하는것도 몽롱한 상태에서 하니까 완전 꿈 같더라
1시간 넘게 수술했다는데 기억나는 건 10분정도밖에 없어
아프지도 않고!! 이미 병원까지 정했으면 너무 걱정하지 말구 수술 후에 할 거 정리하면서 시간보내바
찜질하니까 넷플릭스를 못봐서 심심하더라
오디오북이나 플레이리스트 만들어놓는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