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살이하고 외모강박 더생겼어..

엥ㅋㅋ 하우스메이트 ㅂㅅ같당 자기 열등감 너한테 푸는거같아 빠른손절해

글만 읽어도 열받네 ㅋㅋㅋ

희안한 인간이네 마음이 아픈사람아냐? 빨리 손절해

뺨아리 갈기고싶네 ㅆ녀ㄴ...
걍 해외 애들이 동양인 좋아해서 질투하나봐

걔가 개도국 출신이라 더 그런것같아
피부 좀 하얗다고 자기가 백인 패싱된다고 생각하더라고 ㅎ
자기도 피부좋은거 알고 사지도 않을거면서 화장품샵 갈때마다
파데 제일 하얀호수 테스팅하고 ㅋㅋㅋ
자기 출신에 열등감있는거 엄청 티났었어 지금은 손절했지만..

허얼 그냥 글러먹은 애새기여서 그랬나보다
언제적 백인우월사상..?? 인종차별??
쓰니는 쓰니만의 매력이 있으니 너무 신경쓰지마!!

야 걔가 걍 썅년인거야 -_- 인종차별은 어차피 한국 밖으로 나가면 외모 상관없이 다 당하는 거고(이쁜애들도 예외는 아니더라... 캣콜링 당하고 찐따들 붙고 등등) 손절했다니 다행이고 세상엔 좋은 외국인들이 더 많아! 다음에 걔 혹은 비슷한 애가 또 너앞에서 지랄하면 한마디 멕여줘라. 눈이 커서 고민이라고 개스라이팅하면 응 니말이 맞아 눈깔이 커서 괴물같아서 꼴보기싫네 눈 줄이는 수술해라~ 이렇게 콱 받아쳐버려. 남 외모가지고 먼저 이러쿵저러쿵하며 피해입히는 애들은 걔네들부터 정신교육 똑바로 시켜줘야 함.

내가 미국에 nn년 있다 왔는데 pc하지 않은 곳에 있었나보다 걔가 진짜 이상한거야 캘리포니아 그런데가서 저런 말하면 욕 바가지로 얻어먹음 넌 그자체로 예쁘고 멋지니까 신경쓰지마ㅋㅋ 별 이상한 애한테 걸렸네 북미면 저런 개소리하는 사람 이미 총맞았음 ㅠㅠ

나도 북미인데 걔가 아시아 개도국 부자로 살다 최근에 유학와서 더 그랬던것 같아 ㅋㅋ.. 특히 둘만있을때만 그러고 평소엔 되게 오픈되어있는척..

스테레오타입적인 자기나라 사람이랑 다르다 생각했었는지 여기선 다 같은취급 받으니까 정신병 생겨서 그나마 자기랑 비슷하게 생긴 터키 중동 애들이랑만 놀려고 하고ㅋㅋ 피부색 어두운 애들이랑 논건 스토리도 잘 안올려

웃긴건 걔가 케이팝 비판하는척 욕하면서 성형 많이한다고 했는데 같이 다니는 친구 중에서 매부리코 성형 한거 티나는애 있다는거 ㅋㅋ

 그냥 눈딱감고  폭로해버릴까 고민중..

도대체 해외 어디길래ㅠㅠ 요즘 한국도 그정도 얼평하면 매도당할거같은데?

걔 웃긴다 ㅋㅋㅋ 열등감이 되게 심한가봐.  그런 애랑 놀지 마.

나라를 따지고말고 진짜 무례하다; 저런얘는 분명 오래 못가

와 뭔 그런 애가 있냐...... 손절하고 또 그러면 애들 다 보는 앞에서 너 지금 외모평가하는거냐고 대놓고말해

지금 겪고 있는 감정은 정말 고통스럽고 불쾌한 상황인 것 같아. 외모와 인종에 관한 부정적인 말들을 계속 듣다 보면 자신감을 잃고 스트레스가 커지기 마련이야. 그리고 그런 행동을 하는 친구의 태도는 분명히 무례하고 상처를 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특히 외모나 인종에 관한 이야기는 그 사람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그 말을 듣고 기분이 상한 건 당연해. 너는 그런 상황에서 상처를 받았고 그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지고 불편함을 느꼈을 거야. 글고 성형에 대한 생각이 드는 것도 이런 외부에서 오는 압박이나 비교 때문에 자연스럽게 더 고민하게 되는 부분일 수 있어. 하지만 성형을 통한 해결이 오히려 자신감을 높이는 방법일지 아니면 외부의 기대를 따라가는 것에 지나지 않을지 고민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야. 성형은 결국 자신을 위한 변화여야 하고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추려는 생각은 나중에 후회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야 해. 그리고 폭로에 대한 생각도 일어날 수 있지만 그런 반응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낼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게 중요해. 폭로가 상대방을 반성하게 만들 수 있을지 아니면 더 큰 갈등을 일으킬지에 대해 고려해야 해. 그보다는 그런 부적절한 태도에 대해 직접적으로 이야기하거나 적절한 경로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더 건강한 방법일 수 있어.

룸메 진짜 또라이네 남 깎아내리면서 자기 외모자존감 채우는 것 ㅈㄴ 역겨움 그런걸로 상처받지마 진짜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