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재수술이구요, 수술전에 CT촬영 하지않고 수술한 병원이라 비중격이 수술전에 어땠는지 모르지만
심하게 틀어진 편이라 다른 병원에선 수술전에도 휘어있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비인후과에 가면 보험처리 제대로 해줄지 말지 100% 확실한 것도 아니고
숨쉬는 거에 불편한 부분도 없어서 굳이 싶은데 꼭 이비인후과에서 해야할까요? (비염도 알레르기 빼고는 딱히 없어서 숨쉬는거에 대한 불편함은 없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요즘 '비밸브협착증' 이라는 항목은 6개월전부터 보험처리가 매우 까다로워져서 수술 하고 나서 생긴 사람들은
수술해서 생겼다는 이유로 걸고 넘어지면서 잘 해주지 않는다는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