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8일차지만 코모양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요 조화롭지 못하고 혼자만 화려해서 미칠 것 같아요
그리고 붓기때문인지, 절골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숨 쉬는 것도 살짝 버거워요 부목 뗐을 당시에는 정말 시원했거든요?
이물감도 그렇고 너무 피노키오 코 같아서 후회가 되는데 제거수술을 하면 이전 코로 가깝게 돌아갈 수 있나요?
조기제거도 생각하고 있는데 조기제거보단 6개월 경과를 지켜보면서 후에 생각하는 게 맞을까요?
그리고 절골은 복원하는 게 불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