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드러와보네요~
주인장님 방가방가~모두들 방가방가
그리구 옛날에 같이 상담해주신분들 방가방가~~
코한지 2년이 지나니깐 이제 머 제코 같고 아무렇지도 않네요
주위에서도 잘생겻단 소리 수술 하기전보다 부쩍 마이 듣고요..
다들 목적은 저랑 같은 목적이라 생각해요 잘생겨질려는 본능..ㅋㄷ
수술한거 후회는 안되는데 아주~가끔 주위에 만나는 분들 왈
"코가 오똑하다~ 음...마치 수술한거 같이~잘생겼다..~너 ...혹시 수술했냐?"
이러시는 분들이 아주 가끔씩 있어요.. 가족들은 티 안난다고
하고 머 맨날 봐온 사람들이니 당연 모르지만..
괜히 잘있다 아주~가끔 그런소릴 들으면 나도 모르게 거울을
보는데 약간 티나는거 같기도 하구...
이왕 잘된거~티는 안났음 조켔는데 ㅋㅋ
욕심이 지나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