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사실 회복잘해야지..하면서 별 생각없었는데
요즘 날씨 슬슬 더워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요금 같이 일교차 심한날 수술전에는...겉옷을 거의 입고나갔으니까..
날씨가 더워도 벗지도 않고 계속 입고..땀뻘뻘 흘렸었는데
지금은 더우면 편하게 벗을 수 있고 ㅎ 반팔티를 편하게 입고
가볍게 외출할 수 있어서 좋네요~
무엇보다..수술전에도 계속 뭔가 운동해야지 해야지 했던 마음도
수술하고 나니깐...이젠 관리해야지! 모드로 되서~ 운동도 조금조금 하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