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으니까 얼굴살쳐지고 살빼고 얼굴이랑 턱살 안빠져서 알아보다가 인모드랑 슈링크를 받게되었다. 상담하다가 턱보톡스랑 윤곽주사도 맞게 되었다. 마취를하고 인모드를 처음에 시작했는데 첫느낌은 별거아니네 하다가 몇분지나니 너무 뜨거워서 힘들었다 어릴때 직사광선에 돋보기로 종이태우는 느낌이었다. 그다음 슈링크 했는데 살안에 타카 박는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었고 턱보톡스 할때가 제일아팠는데 짧아서 버틸만했고 윤곽주사는 우리 평소 팔에 주사맞는 수준으로 별로 안아팠다. 멍은 하나도 안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