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짝짝이에요. 카리스마 있고 더 멋있는데요.. 그래서 더 수술한 것 같지 않고 그렇기도 해요. 왜 수술한 모든 사람들이 쌍꺼풀 높이가 다 같으면 보기 안좋듯이 본인 눈도 양쪽이 조금씩 다른 것이 더 인간적이고 자연적으로 보여요. 다른 이유가 없다면 그것때문에 재수술생각하는 것은 반대네요. 그렇게 문제도 아닌거 신경쓰다 젊음 다 날리는 수가 있어요. 물론 어릴수록 아주아주 세심해지는 것은 이해해요..수술 잘됐는데 뭐.. 남자답게 짝눈 부릅뜨면서 카리스마있게 나가요...경험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