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글만 보다가 결국 저도 후기에 글을 남기는 입장이 됫네요
압구정에 잇는 ㄹㅇ**에서 햇는데..
많이 떨렷는데 그렇게 떨엇던만큼(혼자 엄청떨엇음) 아프거나 힘들지는 않앗던것 같네요
문제는 수술후에 .... 콧쿠멍에 스펀지를 넣어놧는데 이거땜에 숨못셔서 죽는줄알앗어요 ㅋㅋㅋㅋ
24시간후에 때라해서 때고 지금 집에서 머리도 못감고 세수도 못하고 양치만 조심스럽게 하고잇어요
귀에 물다으면 안된다해서 ... 왠만하면 아예 안씻으려고 작정함 ㅋㅋㅋㅋ
제가 코가 좀 들린 형태엿는데 지금 저 스스로 보기에 그대로인것같아 많이 불안해요 ;;;
그래도 콧대는 좀 올라와서 그걸로 위안삼고잇지만...
흡연은 집에만 잇으니까 많이 생각안나지만 차후에 친구들만나고하면 엄청 생각날듯ㅜㅜ
저처럼 들린코를 수술하신분들 저처럼 첨에는 많이 내려오지않고 거의 그대로인상태엿나요?
흡연욕구을 아주 순조롭게 극복하신분들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