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어케하면 사람같이 생길수 잇을까요

사람 기준이 너무 높은거 아님 ㅋㅋㅋㅋ  솔직히 잘생긴건 아니더라도 외모로 손해는 안보고 살거같은데
뭐 성형커뮤니티니까 그래도 한마디 해주자면 광대 부각되어 보이긴하네...

말 이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광대를 깍아야할까요 ?? 저부분을 꼬집으면 살이 잔뜩이라 살인지 뼈인지 햇갈리네요 아무래도 뼈겟죠?

광대 쪽 수술은 잘 모르지만 뼈를 깍아야 되는데 리스크가 너무 크고 잘못되면 고칠수도 없는거 아녀?
나같으면 성형 안하고 걍 운동이나 할 거 같은데
그래도 뭐 외모는 개인차니까
외모에 불만족스러우면 성급하게 결정하지말고 나말고 다른사람 댓글이나 친한 여사친한테 물어보셈

감사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필터는 피부 보정만 한건가? 피부가 안좋다해도 이목구비가 별로이진 않은데 그리고 키빼몸 110을 만들거나 체지방을 태우거나 살이 없는게 있는 것보단 훨 보기좋음. 이목구비가 더 살아나니까 성형은 진짜 꼭 해야겠다면 광대정도 교정이랑 다른건 비추

제가 찍은게 아니라 무슨 필터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우선 살 빼볼게요 177에 75니까 8키로 10키로 사이 빼면 될거 같네요.
말 이쁘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생기셨는데요?? 운동만 열심히 하셔도 인기많으실 얼굴입니다

눈썹 예뻐보이는데 살짝 반깐으로 다니면 훨 멋있을듯?

감사합니다 한번 시도해 볼게요

않하셔도 될 거같은데요? 훈남인데

??? 본인이 사람 같지 않으면 대한민국 절반 이상은 괴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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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죄송해요 기분나쁘게 할 의향은 없었어요.
저는 정말로 힘들어서 그랫습니다.
피해망상 같은게 생긴 상태에요.
남들이 절 쳐다보면서 귓속말하거나 제 흉보는거 같고 그렇습니다.
저는 거울보면 제가 진짜 못생겼다 생각드는데 남들이 이쁘게 생겼다라고 하거나 잘생겼다하면 그게 놀리는거 같아요.

아니. 기분나빠서 쓴 글이 아니고  너무 준수히 생기셔서..  놀라서 쓴 글이니 맘에 담지 마세요

괜찮아보이는데요 헤어스타일이나 어떻게 꾸미고 다니느냐가 중요할듯

절대 그렇게 못생기고 사람같지 안생긴 얼굴은 아님..

근데 이렇게 일러줘봐야 귓등으로도 안들을거고.. 수술을 한다면 내 생각에 코이긴 해

눈은 진짜 절대 할필요없어보이고 내가 생각하기에 위에서 광대 얘기 나오는건 머리스타일이 광대가 너무 부각되게 투블럭으로 잘라놔서 그런거지 어울리는 헤어스타일하면 그렇게 모난 얼굴형도 아닐것 같음

저기서 코만 중심을 잘잡아줘도 훨 나을걸로 보임
내 생각은 참고만하고 수술을 할거면 네가 충분히 고민하고 무턱대고 못생겼으니 다 뜯어고쳐야지가 아니라 어디가 어떻게 문제고 어떻게 개선하고 싶고 이런걸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상담을 받으러 다니도록 해

지금 얼굴 느좋인데… 덕후몰이상아님? ㅠㅠ 불만인 부분이 어떤건지 알려줘볼래?? 같이 고민해보자!
성형은 정답이 없고, 본인의 추구미가 중요한거니까 이거해라 저거해라 말할 수 없을거같아

말 이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뜻을 몰라서 검색해봤어요.
우선 전 피부에 트러블은 없지만 흉터가있어서 거울 안보고 살고 있고 보더라도 불끄고 주변 사람들이 남잔데도 이쁘게 생겼단 말을 자주 들어요 그러다 거울보면 뭐가 이쁘기 생긴지도 모르겠고 사진도 제가 거울봣을때랑 너무 다르게 생겼어요 거울보고 잘생기거나 그런건 아닌데도 전혀 다르게 생겻거든요..
그냥 남이 봐도 제가 봐도 잘생겻단 말이 납득 될정도가 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