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내 눈을 위해 상담 다녀옴
431 ㅎㅁㄴ ㅈㄹㅇ 이렇게 다녀왔고 약간 나 근데 상담 체질인듯? 다니는데 재밌다 ㅎ
그리고 진짜 대기 장난아닌 곳은 장난없더라.. 주의하셈..ㅜ
핸드폰만 만지작하다가 배터리없어서 편의점가서 일회용 보조배터리 삼 ㅋㅋ
무튼 원장님마다 선호하시는 느낌이 있다는 말이
뭔지 알았음 사실 난 이런거 잘 몰라서
그냥 얘기 듣고 아아 오오 하고만 왔거든 ㅋㅋ
같은 내 눈이어도 진짜 다 다르더라
431 - 내 기준 조금 느끼한 느낌..
(내 얼굴이라 그런걸 수 있음 ㅜㅜ 절대 오해 노노..)
ㅎㅁㄴ - 자연스러움 약간 맞춤형 느낌
ㅈㄹㅇ - 부드러운 느낌 원장님 잘생김 ..ㅎ
앞으로도 3군데 더 남았으니 야무지게 잘 다녀와서 또 남겨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