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여유가 많을경우 절제로 라인낮춘다
근데 절제라는거 자체가 시간이 지나서 언제든지 토안이 올 부작용이 항상있다
대신에 미적으로는 가장 깔끔함. 그래도 비추하는거는 살을 자른다는건 나중에 다시 쌍수를 하려고할때도 매우 불리함
쉽지만 절제라는건 제일 비추
또 한가지는 기존라인 절개인데 이거는 그나마 괜찮 흉이 남을수있다던가? 잘 모르겠네
이게 두줄따기인가?
그리고 마지막은 두줄따기
난이도 엄청 높고 원래 쌍커플 라인 박리가 제대로 안될경우 쌍커플이 두겹이 될수가 있음
대신에 피부여유없어도 수술가능
두줄따기는 어느 병원가도 비싸니 그냥 1티어 병원 가는걸 추천
보통 4mm정도까지는 괜찮은데 5.5 6 이러면 쌍커플이 겉에 많이 드러나는편이니 라인낮추려고들 많이 하는거같네
4~4.5까지는 눈매교정 잘하면 충분히 소화할수있는 눈인듯 5~5.5정도면 높긴하지
5~ 5.5는 눈에 힘을 안줄경우 라인이 보이는 풀린눈이 될수가 있기는 하다는것
4.5~4.9mm 까지는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
5.5~6부터는 확실히 풀린눈 될수가 있는듯
풀린눈같은건 눈매교정만으로도 되긴하는데 눈교도 너무 심하게하면 부작용오니까 뭐
* 여튼 절제는 되도록이면 피하고 두줄따기 못하는 병원이라고 하면 실력이 최고치가 아닐 경우가 있다
피부 여유분 없는 눈이면 거의 무조건 두줄따기로 하고
유명한 병원 유명한 의사 두가지까지 충족한 뒤 1년 as되는곳 가면 크게 문제없음
1년 as라는거는 1년안에 문제가 발생하면 향후 몇 년이 지나도 as를 해준다는거
즉, 예를들어 눈상태 최악이라 1년안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6개월 더 지나서 1년 6개월후에 수술해야 하는 경우도
AS가능
유명한 병원 유명한 의사면 책임감있게 끝까지 해준다.
극한눈같은 경우는 어차피 다 비싸니까 안비싼 2티어보다 비싼곳이 100~200 더 비쌀수있는데
그 100~200 아끼려다 대참사 돈날리고 시간 다날림
그냥 한번에 확실하게 끝내기를
님
Rast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