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성형 부정적이고 좀 반대하는 편인데
아빤 정 하고 싶으면 걍 해라
엄만 꼭 지금할 필요 없지않냐 나중에 해라
이러는 중임
근데 엄마 몇 년전부터 저 말씀만 하셔서 이제 안 믿음…
그래서 걍 하고 나중에 들키면 걍 했다고 하려고.
남자고 속쌍 절개 눈매교정+뒤트임만 할건데 일주일만 지나면 그래도 티가 별로 안 나는 거 같더라고?
그래서 일주일은 집에 안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하루이틀 정도야 친구 집이든 여행이든 핑계댈 수 있는데 일주일은 좀 크더라고…
혹시 몰래 성형해본 사람 있으면 괜찮은 팁 좀 줄 수 있을까 ㅎㅎ..
자취하면 엄청 수월했을텐데 ㄲ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