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되게 자연스러우면서 살짝 화려한 스타일 그걸 원하거든 뭔가 표현이 너무 짬뽕스럽게
욕심이 과했을수도.....
내가 눈이 그렇게 아주 못난건 아닌데....
눈이 게슴츠레하고, 음흉하게 보는 그런 눈매라는말을 좀 많이듣고, 보고있으면 음침하고 기분나빠 보이는 그런
아우라가 있데....
내가 그래서 그걸 개선하고자, 눈매교정 하려고함
아직 상담은 가보진 않았지만.....
압구정 ㅇㅇㅌ ㅈㅇㅇ 원장님이랑, 강남역 10번출구앞 ㅇㅇㅂ ㅂㅇㅎ 원장님 중에 고민중이야.....
나머지는 ㅇㄷㅍ이나, ㅈㅇㅈㅇ 도 한번 가볼까 말까 생각도 해봄....
어디로 가면 좋을지 살짝 조언이나 추천해줄 수 있을라나....
둘 다 어떤지....
둘 다 상담을 가보거나, 둘 중에 한군데서 수술해본사람있으면 좀 알려줄 수 있나? 어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