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인들은 싹다 ㄷㅇㅇ , ㅇㅇㅂ같은 대형인곳에서 진행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인터넷에서는 다 공장형 이라고 불리우는 곳 말이죠 지인들은 여기서 잘 된거같은데 이런 대형에서 하는게 나은가요 원장님 3분정도 계시는 작지만 네임드있는 병원에서 하는게 나을까요 뭔가 대형 쪽은 외국인도 엄청 많고 질보단 양같은 느낌이 심리적으로 들어서..
그냥 의료진 경력이나 수술후 관리, 실장 태도, 상담의 자세함 이런 걸 보는 거 같은데... 손품 팔 때는 모든 sns에 있는 후기 싹 다 뒤져봄. 거기서 먼지 하나 안 나올 정도 되면 가는 듯 ㅋㅋ 좀 찝찝한 후기가 있더라도 그걸 수술한 의사가 누군지 밝혀내서 그 의사한테는 상담 안 가는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