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수부터 자가늑으로 한 사람들 있어?

나 첫수 자가늑이야

한지는 얼마나 됐어? 그리고 첫수 자가늑으로 결정한 이유를 들어보고싶어

이제 5일차라 나도 부목도 안뗀 상황이여서 아직은 잘 모르겠는데 발품 6군대정도 팔아봣는데 4곳은 자가늑, 두곳은 귀연골 추천하더라고 자가늑이 좀더 안전하고 단단해서 한 것도 있지만 내 코가 원래 좀 크고 피부가 두꺼워서 자가늑이랑 어울리는것도 있대

그렇구나 잘나오길바라!!!

구지 자가늑을? 첫 수에..? 할 필요가 있을까..

그냥 첨부터 젤 튼튼한 걸로 하면…재수할 확률이 극히 낮아지지 않을까해서ㅠㅠ 넘 과한가

요즘 자가늑을 많이 권하는 것 같긴하던데 .. 병원에서 내가 수술 받았을 땐 자가늑은 항상 비상대책? 같은 느낌이였어 .. 연골, 실리콘으로 진행하고 거기서 이제 문제 발생했을 때 대부분 자가늑으로 넘어간다고 했었구... .. 뭐 이것도 재료의 트랜드 이긴하지만... 난 좀 과하다고 느껴지긴하는데.. 사람마다 다른거니깐 일단 상담을 많이 돌아보는걸 추천할게

첫수 비싼거 생각안하면 자가늑 괜찮음

나 내일 모레 자기늑으로 받음
발품 판데 전부 자가늑+실리콘 추천해줌

잘 됐으면 좋겠다!! 혹시 발품 팔아본 곳들에서 자가늑으로 하자는 이유는 뭐였어?

나도 재수하기 싫어서 자가늑 첫수로 택함

서울 기증늑, 자가늑 트렌드
부산 비중격,귀연골 트렌드

첫수다 자가늑하더라

요즘은 첫수에 자가늑 많이 하는거 같던데
튼튼해서 처지는게 덜하다고

자가늑 기증늑 비용차이 꽤 나서
조건에 맞게 하시는게..

생각했던 것 보다 별로거나 불편 부작용 등으로 뺄 수 있는데 처음부터 굳이 자가늑을?

재수 안하고 첫 수에 끝낸다는 마인드면 자가늑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