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코 5개월차인데
붓기가 빠질수록 너무 맘에 안들어
욕심이라고 생각하기엔
주변사람들이 성형한지 모를정도니까...
애초에 약간 티나는걸 희망했는데
결과가 이러니까 좀 실망스럽달까
다들 성형하고 셀카찍고 거울보는 맛에 산다고들 하자나
난 그런거 1도 없음ㅜ
병원 세곳만 가보고 결정한것도 후회되고
처음 상담때도 병원에서 사진이나 후기 같은거 안보여줬어도
믿고 맡겼는데 너무 속상하다
(나한테 원하는 모양의 눈코 사진 있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거든
근데도 내가 뭐에 홀렸는지..내가 거울보면서 손가락으로 직선코 모양만 설명해줬음 약간 티나게 해달라구 )
너희들은 코성형 하고싶으면 진짜 발품 많이팔고
병원 후기사진 꼭 보여달라구 하고 원하는 이미지 꼭 보여주고
후회없는 선택하길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