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매교정 9일차라 그런지 몹시 후회된다..
특유의 그 부리부리함이라고 해야하나..
비절개라서 더 그런 것 같아.
절개면 9일차면 당연히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비절개다보니 붓기도 많이 빠졌다고 생각하는데 원하는 모양이 아니고 쌍커풀이 보다 많이 보여서 이미지가 확 변했고
느끼해졌다고 해야하나 . .
그전에 순한 이미지가 좀 많이 사라진다.
속쌍커풀이 주는 이미지가 선해지면 선해졌지 더 나빠지진 않을꺼라고 해서 했는데 아직까진 후회중 . .
이런 사람들 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