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한 지 10일 지났네요
부기도 이제 어느정도 빠지고 한데..
아직은 조금 수술한 티가 나네요
언제쯤이면 자연스러운 티가 나나요...? (선배님들의 경험상 날짜)
그리고 저는 술 담배를 하는데 참고 있자니 정말 미치겠네여
언제쯤이면 그들과 정답게 지낼 수 있나여...
전 그렇게 담배를 많이 피우는 편은 아닌데
하루에 한 두개피는 지장이 없나여..
술도 과음하지 않고 소주 한 반병정도는 이제
괞찮은지요...?
선배님들의 경험담좀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