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광대나 앞광대는 거의 없는편인데 유독 45도광대가 상대적으로 있는편이라 마스크를 써도 얼굴이 커보이고 얼굴에 지는 명암 자체가
눈 아래쪽 면적이 가로로 넓어보이니까.. 뭔가 시골쥐 같은 인상을 주는 거 같아서 ㅠㅠ
막 광대 크네 싶을 정도는 아니고, 연예인중에도 45도광대 나온사람 많긴 하던데 그사람들은 거의 작게나와있거나 눈 가까운쪽만 조금 튀어나와있더라고
나는 45광대 나온부분의 세로길이가 좀 있는거같아서 얼굴이 길어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괜히 신경쓰이는데
이런 마음 들면 나중에라도 하게 되겠지? 뭐 알바도 있고 그래서 수술 회복기간 얼마나 필요한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