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데스크 도착.
여성분3 남자분1 있음.
태블릿으로 정보 작성후
대기
시간좀 걸린데서 대스크랑 연결된 카페가서
음료쿠폰 받은거로 마심.
직원이 담당 원장님 수술중이셔서 몇시간 뒤에 상담가능..
기다렸음 어차피 오늘 발품 예정은 여기가 끝이라
수술 후 금일 마지막 상담자라 조금 피곤해보이셨지만
코모양 다 봐주시고 질문한거 다대답해주심.
상담실장님은 케바케 겠지만 좋으셨음
그런데 알게모르게 유도 하거나 그런거있으니
감안하세요
저는 좀 여러곳 다니다가 멘탈 나간 상태로 여기온거라
대처를 잘하진 못했음
여자 가슴으로 유명세 탄곳이라고함.
궁금한거 댓글 남겨주시면 대답해드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