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에 보형물을 넣어 크기를 변형한다는 점에서 이것도 성형인데 성예사에서는 관련된 이야기는 거의 없네요 ㅠㅠ
남성분들보다 여성분들이 훨씬 많은 곳이라 그런 걸까요?
저는 똘똘이 길이는 평균정도 되는 것 같은데
둘레가 작은 편이라 그게 스트레스에요. 얼굴 쪽은 성예사 와서 많이 도움받고 잘 알아보고 있는반면
남성확대 쪽은 규모 있는 네이버카페도 병원에서 만든 거 하나 정도 찾았고, 유튜브로 하나 정도 찾고..
정보 찾기 힘든 것 같아요.. 너무 예민한 부위라 그런가?
여성 가슴 쪽은 성예사에서도 이야기가 활발해 보이는데 이 쪽은 성예사에서 이야기 없는 게 아쉽네요.ㅋㅋ
혹시 막혀있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