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에서 4개월 넘어갑니다.
비절개로 했구요.. 이경우 통증은 덜 하더군요..
머리는 몇일 후 부터 감을 수 있으나.. 진짜 제대로 감는 것은 2주가 지나야 합니다.
그때까지는 머리 스타일링 못하는 거 감수하셔야 합니다.
부작용 사례도 좀 더 많고 통증이 더 세서.. 저는 절개는 포기했어요.
효과도 둘이 비슷비슷 해졌다고 합니다.
암튼 지금 솜털이 솔솔 올라오는 시기라 만족하고는 있으나.. 너무 속도가 더뎌서.. ㅠㅠ
올해 말쯤 되서 사진 한번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건승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