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의 한 청년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지만 고등학교만해도 눈밑
다크써글이 까많게 하고 다녔습니다.
눈도 많이 나빠져서 안경을 쓰고 다녔습니다.
그로인해 다크써클이 눈에 안띠게 되고 물론 안경을 벗으면 "너 어디 아프니?" 이런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다크써클때문에 오해가 너무 많이 생기네요.
피곤해지면 더욱더 검게 변하고 눈도 작아서 어디 아프니라는 말고 많이 듣고 이곳 저곳 돌아다녀보니 제눈이
안검하수증 같은것 같은데 수술을 하면 눈이 약간 커질까요? 나이가 드시면서 증조할머니가 아마도 눈꺼풀이 자꾸 내려온다는 말을 어렷을때 들은거 같습니다. 할아버지도 그렇구요.
이것도 유전인가요?
하나 안검하수증이 맞나요? 맞다면 어덯게 처방을 해야돼죠?
둘 수술말고는 다른 처방은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