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을 해서 이미지가 개선되어서 자신감이 생긴다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벗뜨..그러나,지나친 자신감은 좀 그렇더라구요.
제주위에 아는 지인중에서도 외모가 좀 추인쪽에 속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성형후에 보통사람모습의 되었더군요.
외모에 컴플렉스가 많았던 사람이라 수술후에 만족감이 커서인지
활달해지고 자신감도 얻었던것 같더군요.그래서 보기좋았는데,
그런데, 점점 갈수록 성격 좀 이상해지는것 같더군요.
자신감의 도를 넘어선 지나친 오만함을 보이더군요.
성형으로 자신이 세상의 최고가 된것처럼...
한국최고 꽃미남 연애인 누구를 닮았다고 자기입으로 말하지를 않나..
아니 정말 닮았으면 인정을 하겠지만 그게 아니니 한심한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면서 자기주위의 사람들 보면 누군 뭐같이 생겼다는둥
평가를 하고 무시하더군요.
자기는 언제부터 잘생겼길래 저렇게 무시를 할까..
참 그런모습보니 보기가 안좋더라구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듯이..
성형후의 어느정도의 자신감도 좋지만 겸손도 필요할것 같아요.
세상에는 오만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깐요.
님
미소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