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런거 생각안하고 무작정 가족한테 달려가서 성형한다 이랫음- - 내가 하겟다는데 누가뭐라해요!!!
C호나우도Writer2005-10-30 (일) 11:581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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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ㅠㅠ 힘내세요.. 저도 조만간 솔직히 말할거에요.. 스트레스 쌓이고 뭐.. 이런식으로..ㅎㅎ;
ch-blueWriter2005-10-30 (일) 11:471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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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러시군요,, 저도 여동생이있지만 제 여동생은 성형 안했는데 오빠인 제가 했죠-_-.. 가족한테는 솔직히 말하세요. 전 가족들은 긍정적으로 바로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친구들이더군요.. 남자다보니...잘생각해서하세요. 님직업도글쿠 자신감없으시면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제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