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들이 주위에서 스트레스를 주는지 몰라도; 수련(?)을 더 쌓으셔서 그 뭐라 하는 사람이 수술을 했다면 맞받아 치세요 ㅡ,. ㅡ;; 수술을 안 했다면 대략 낭패;
TanakaRieWriter2005-01-29 (토) 00:591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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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에는 회사서 일하는 아주머니들이 수술 잘되었다고 병원 어디냐고 물어보던걸요 ㅡ,ㅡ;; 여기서 죽이는 사진만 봐서 그런지 전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지금도 별 상관없습니다만.. 나아중에 회사 나갈때 재수술 해볼까~ 하고 생각중입니다.
고민남Writer2005-01-27 (목) 23:401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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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수술했어여..완전떡볶이되서 재수술 2번했는데여..아직도 두껍네여..-_-걍 살라고여.....걍 저는 나 쌍겁했어...애들도...돈많네...이러지.....ㅋㅋㅋ사진함 올려보세여..평가해드릴께여........전 한 송일국보다 쫌더 두꺼운거 가튼데여..제 쌍겁이여....^^ 힘내세여..전 한 6개월 더 기다려볼라구여..붓기좀 바지나
JINI*^^*Writer2005-01-27 (목) 23:301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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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세요...^^ 하신지 얼마나 되셨길래 티가 많이 나죠??음...너무 마니 나면...재수술 꼭 하셔야겠죠...재수술은 더 신중하게 하시길 바라구여...전 쌍껍 하려고 하는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