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6년전에 윤곽 3종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후 경과를 볼 때 부터 턱 밑에 이중턱 처럼 단단하게 잡히는 부분이 있어서
담당 선생님께 여쭤봤더니 붓기라고 다 빠지는데 1년정도 걸릴테니 여유롭게 기다리자고 하셨어요.
그 이후에 선생님은 그만두셨고, 시간이 갈수록 살처짐이 와서 턱끝 양쪽 패임과 턱밑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 더 도르라져 보여요.
턱밑 살처럼 보이는 부분에 지방분해 주사도 맞아보고 별짓을 다했는데 단단하게 그대로입니다.
손으로 당겨 봐도 그래 보여요. 리프팅을 하게되면 개선될까요?
거상이나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