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보다싶히 이런 상태로 거의 5년을 살아왔는데 도대체 뭘 해야 이 피부에서 벗어날수있을까?
돈도 없는데 어떻게든 없애겠다고 피부과, 에스테틱에만 몇백을 투자했는데 이래
나같은 사람있어? 잇으면 뭘 하고 좋아졌는지 공유좀 해주라 나 진짜 이얼굴로 밖에 다니기 싫어 사람들 눈도 못쳐다보겠고 너무 힘들어 ㅠㅠㅠㅋㅋㅋ
어렸을때 진작 치료했어야했는데 그 당시에 엄마가 가만히 냅두면 낫는다 그래서 치료 안했엇거든 성인되서야 내가 돈 모아서 하고있는데 그래도 변화가 없어
엄마 말대로 레이저 이런거 효과가 없네 뭐라도 해야겟다 싶어서 한건데 ㅠ 도대체 뭘 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