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생되는 난치질환들은 모두 생활과환경에 관련있습니다.
아토피,탈모,지루,건선,비염,전립선등등
이 난치질환의 특징은 병원이나,한의원이나,화장품이나 고쳐주고 치료된다고 드립하는것은 많습니다.
그렇게 쉽게 치료가 되면 각 난치질환별로 카페에 수만명이 모여서 호소하지 않겠지요.
상업적으로 이용하려고 하지 근본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핵심은 생활인데 말이죠.
유전관련이 있지만 이것조차 태아시절 부모의 생활과 식습관의 영향으로 이어온것입니다.
그 아이가 자라면서 부모의 습관을 물려받으면 난치질환이 저연령대 부터 나타나게 되겠지요
탈모는 10대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50대부터 시작될 탈모가 중고딩들도 고민하기 시작햇습니다.
더불어 우리나라 특성상 저연령대부터 활동적이지 않고 책상과 책과 의자에 처박혀서
사는게 당연시되어서 몸은 스트레스 엄청받게 되고 필요한 미네랄들은 부족하게 되지요.
이런 이론들이 조금씩 알려지면서 여러 블로그후기들에 좋은 영양제들이 올라오고있는데
핵심은 생활을 바꿔야됩니다. 영양제들이 투입되면 장기를 거치면서 필요한곳에 흡수가 되어야 효과가 생기는데
난치질환분들은 이런 시스템이 망가져서 효과를 보기어려워 돈만 낭비하게 되고 잘 먹지도 않게됩니다.
생활습관관리하고 스트레스관리해라!
이게 말이 참 쉽게 들리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사실 암환자가 아니면 체감하기어려워 실천도가 떨어집니다. 암처럼 큰질환에 결리고 통증을 느껴야
삶을 후회하면서 식이조절하고 운동하고 산에들어가서 살고 이러지요.
탈모나,피부질환은 좋은거 나오면 그거 바르면 치료될거란 기대도가 심해서
식습관이나,운동이나 생활습관을 장기간 꾸준히 고치는분은 별로 없습니다. 좀 하다가 말지요.
수년~수십년동안 반복된 습관들이 겨우 몇개월 몇년으로 몸이 회복할꺼라 바라는건 기적입니다.
수년동안 좋은 습관을 유지해나가야됩니다.
아연,비타민b,c,비오틴,유산균,코엔자임,각종 항산화제등등 매우 중요하긴 합니다.
저도 영양요법으로 보유한 영양제만 50가지가 넘습니다.
이딴거 먹어봐짜 생활이 그대로이면 도돌이표입니다. 흡수하고 배설하는 장기들이 망가져있는데 영양분을
먹어봐짜 소변,똥으로 나오거나 독소만 쌓이면서 부패되어 피부로 발진되는것입니다.
제가 지루를 완치수준으로 고친기간에는 영양제는 먹지도 않았으며 고기+밀가루를 2년이상 금식했습니다.
그리고 군대특유의 규칙적인 수면과 활동으로 365일 보냈습니다.
물론 군대라서 더 가능했지요.
우리가 영양제를 먹어서 방어하는 방어력보다.
몸속 나쁜독소들의 공격력이 더 강합니다.
그렇기에 난치질환분들은 정상인과 달리 술,담배,밀가루,가공식품등을 절제해야되고
나쁜독소들의 공격력을 줄일수 있도록 생활하면서 좋은 방어영양제를 투입하여 조금씩 이겨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지루나,난치질환은 장기적으로 치료계획을 짜야되고
멘탈관리가 중요합니다.